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이예요.
아침은 숙소에서 준비해주시는 제주 청정 어메니티와 여행동안 샀던 음식을 소진하기로 했어요.
요거트와 라밥의 신선한 조합이네요.
야무지게 먹어야지.
팬케이크가 먹고싶어서 갑자기 결정된 두번째 아침..
공항주변으로 검색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제주 나인몰이라는 쇼핑몰 1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아르크팬케이크하우스'
가는 길에 있는 신기한 사원
클래식 아메리칸과 바나나 비스코프를 주문했어요.
역시 밥배와 디저트배는 따로 있는게 분명해요.
렌터카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가요.
렌터카를 반납하려는데 익숙한 차가 옆에 지나가는거예요.
첫째날에 대여했던 캐스퍼가 뙇! (번호판도 동일)
이번 여행때 렌트한 차들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신기해서 사진으로 찍어두었어요. 덕분에 즐거웠어.
제주공항 안녕. 또올게.
김포공항 안녕. 반가워.
제주여행은 계속된다. 투비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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