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넷째날 - 비숍박물관, 탄탈루스 언덕
안녕하세요.Yo구르트입니다. 잠시 흐름이 끊겼었네요.다시한번 하와이의 추억을 더듬어 얼른 마무리를 지어보려구 합니다. 해가 중천에 뜰무렵 저희는 기상을 했어요.그리고는 호텔에서 가까운 알라모아나 센터내 스벅에서 커피를 사서 매장을 둘러보기로 했어요.센터내에는 전기차로 유명한 테슬라 매장이 있었어요. 요즘 우리나라 새로생긴 아울렛에도 자동차 매장이 빠지지 않더라구요.자동차를 좋아하는 Yo플레님이 그냥 지나칠리가 없죠 ㅎㅎ 차가 이쁘게 잘 빠졌네요. 날씨좋은 날, 야외아울렛 구경은 너무 신이나는 일이예요.대신 배가 고프죠ㅎㅎㅎ 센터 뒤에 위치한 Teddy's Bigger Burger로 가서 햄버거를 맛있게! 야무지게! 먹었어요.(검색해보니 매장이 폐업되었네요ㅠㅠ 다른지점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오늘은 뮤지엄러..
여행과 맛집과 전시/해외
2018. 7. 9.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