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아난티 코브 라메르(lamer)
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오늘은 늦잠을 자고 일어난 부산에서의 어느 날, 갑자기 다녀온 아난티코드 라메르 후기예요. 런치, 디너 코스는 예약제로 운영을 한다고 하여 부랴부랴 전화를 하니, 좌석이 있다고 하여 출발하게 되었어요. 라메르는 지난번 캐비네 드 쁘아쏭을 가면서 지나간 적이 있었는데 다시 오게 되어 반갑네요. 런치는 12:00~14:30이고, 디너는 18:00~22:00예요. 런치코스 1인/65,000원 녹색 메뉴판이 너무 이쁘네요. 레스토랑에 도착하니, 때마침 창가좌석이 취소가 되었다며 자리를 안내해 주셨어요. 오예! 정말 경치만 보아도 배부르네요.. 계속 감탄하며 사진을 찍었어요. 경치를 즐기고 있으니, 메뉴가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아뮤즈 부쉬 (재료는 머리속에서 리셋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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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