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시차 - 이정하 -
2011.05.0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먼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곳은 새벽인데 그곳은 밤이라 합니다. 이렇듯 우리 사랑에는 시차가 있는가 봅니다. 나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지독한 그리움뿐.. 나는 새벽인데 그대는 밤이라 합니다.
유용한정보/좋은글 2011. 5. 8.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