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들이] 한남동/이태원 다츠(Dotz), 코뮨(Komune)
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오늘은 브런치 맛집 이태원으로 가보았어요. 이태원은 가게 대부분 발렛서비스가 가능해요. 가게앞을 서성이면 어디선가 오셔서 발렛을 해주신답니다. 금액도 나쁘지 않은편이구요. 기본 : 1시간 30분 (3000원) 초과 : 30분당 (2000원) 목적지는 분명 써머레인(Summer lane)이었으나, YoYo커플의 최종 종착지는 DOTZ 다츠 어떤곳인지도 모르고 들어와서 검색해보니 아시안음식점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주문을 해볼까요. 다츠 시그니처 돈가스 샌드위치예요. 이름처럼 다츠의 시그니처 메뉴인 것 같았어요. 함께 나온 코우슬로와 토마토 피클이 신의 한수입니다. 다음으로는 마파 라구 소스 에그누들 사천 마파 라구소스(미트소스의 일종)와 마장소스(땅콩소스)로 된 에그누들이예요...
여행과 맛집과 전시/국내
2020. 10. 2.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