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지난 주말 이쁜 지인에게 디퓨저를 선물 받았어요.
누구나 알고 있는 디퓨저를 왜 포스팅 하게되었냐면......두구두구
처음보는 형태의 디퓨저 였기 때문입니다......두둥
"딥디크 아워글라스"
디퓨저를 담은 하얀 박스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수 있는 사용법이 그려져 있어요.
실물은 영롱하고 고귀한 자태를 뿜어내고 있었어요.
향에 따라서 디퓨저의 색이 다르며, 제가 받은 제품은 "베이" 입니다.
'Salier' 이름처럼 모래시계방식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디퓨저를 뒤집으면 용액이 흐르면서 발향이 시작되며, 발향도중에는 뒤집지 말아주세요.
향기는 약 3개월간 지속되며, 리필을 따로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인테리어 소품, 선물용으로 너무 좋아요. 강추 드립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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