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디크 디퓨저 후기 - 딥디크 리드 디퓨저 베이

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딥디크 리드 디퓨저의 언박싱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그러고보니 딥디크 디퓨저의 두번째 후기네요.
'딥디크 아워글라스' 편

딥디크 디퓨저 후기 - 딥디크 아워글라스 베이

물건의 후기는 잘 작성하지 않는 편이지만
한번 작성하기도 했고하여 계속 이어가보기로 했어요.
이번에 받은 선물은 딥디크 리드 디퓨져 베이예요.

개봉, 두둥 -
리필 200ml, 깔대기, 리드스틱이 들어있어요.
지난번에도 베이향이었는데 이번에도 베이예요.
베이향은 딥디크의 시그니처 향으로 물가 옆의 장미를 떠올리게 해요.
장미 향과 블랙 커런트 잎의 향기가 조화되어 시원한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디퓨저 병이 꽤 큰 편이예요.
한손으로 꽉 잡아도 반이나 남네요.

깔대기에도 딥디크라고 새겨져 있네요.

리필도 200ml로 적지 않아요.

굵직하고 긴 스틱이 6개 들어있어요.

 

깔대기로 넣으면 흘림없이 잘 들어가네요.
리필액을 전부 채우니, 공병은 반이상정도 채워져요.

발향도 뛰어나고,
다 쓴 제품은 새로운 리필을 채워서 사용 가능하니,
추천 꾹 - 눌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