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셋째날 - 파더스가든, 주상절리,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올해가 지나기전에 제주 여행기를 마무리 하고자 미루던 셋째날을 드디어 작성하게 되었어요. 셋째날 아침이 밝았어요. 보통 조식을 먹지 않는 YoYo커플이지만 신화월드를 최대한 둘러보고자 조식을 선택했어요. 오늘은 랜딩관 1층에 위치한 랜딩 다이닝을 방문했어요. 일찍 방문했던터라 대기를 없었지만, 금방 만석이 되더라구요. 대기가 있어도 어플로 예약을 걸어두면 순서 임박을 알려준다고 해요. 메뉴는 전체적으로 맛이 좋고 깔끔했어요. 특히 조기구이가 눈에 띄네요. 든든하게 먹고 객실에서 긴~ 휴식을 취하다 제주신화월드에서 그리 멀지않은 파더스가든을 방문했어요. '파더스가든' 영업시간은 매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입장료는 인당 10,000원(성인기준)이예요. 입장권을 손목에 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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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