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o구르트입니다.
만족스러운 밀릿슈 샴푸 사용 중에 두가지 라인이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궁금함을 참지 못해 또 구매를 해버렸네요.
밀릿슈는 모발을 촉촉하게 해주는 모이스트와
두피까지 산뜻하게 해주는 실키라인이 있어요.
아침에 샴푸를 하면 저녁엔 기름기가 생기는 모발을 가진 저에게 딱이었어요.
실키를 사용한 후, 저녁 기름기가 생기지 않거든요. 올레
투명한 실키 샴푸예요.
논실리콘이지만 거품은 꽤 쫀쫀해요.
그리고 밀릿슈의 트레이드 마크인 우유같은 트리트먼트
두가지 라인을 사용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
샴푸위엔 이렇게 삼선이 표시되어 있어요. (삼~푸라서 삼~선이니)
눈이 나쁜 저의 욕실 사용이 편리해졌네요.
건강해진 모발이네요.
꽃향이 나던 모이스트와는 달리 은은한 비누향이 나요.
이번 선택도 만족이네요!
마지막으로 밀릿슈로 가득찬 욕실사진으로 마무리
구매는 요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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