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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별 욕실 인테리어 - 화이트, 블랙

유용한정보/인테리어

by Yo구르트 2011. 5. 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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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이다입니다.
모아둔 욕실 인테리어 이미지들을 색깔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Tip

활기차고 화목한 집안 분위기 연출 - 오렌지색
오렌지색은 사람의 기분을 띄워주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쾌감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모여드는 활기찬 공간을 만들고 싶다면 벽지나 커튼을 주활색 계열로 꾸미면 좋다.
하지만 주의력을 떨어뜨리게 하므로 공부방이나 작업장,서재등은 피하는것이 좋다.

남편의 금연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 그린
초록색은 진정과 안정 효과가 있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에 시달린다면 녹색으로 바꾸면 좋다.
녹색은 모세혈관을 넓혀 혈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 공해 물질에 대한 해독 작용도 있어 비염이나 신장,간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애정 넘치는 부부 공간 연출 - 레드&핑크
빨간색은 혈행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회복시키는 효과를 지녔기 때문에 정신적 에너지가 부족할 때 이용한다.
또 감정 표현이 능숙하지 않은 사람이 자기를 드러내고 싶을때도 도움이 되는 컬러이기 때문에 어색한 부부 사이를 가깝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온가족 다이어트를 위하여 - 블루
파란색은 차갑거나 어두운 톤의 컬러는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긴장과 불안을 가라앉혀서 스트레스성 폭식을 줄일 수 있다.
주방의 색을 블루 계통으로 바꾸면 자연스럽게 식욕이 사라질 수 있다.

아이의 편식 해결 - 옐로&오렌지
노란색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밝고 유쾌한 기분을 갖게하며 저하된 기능을 보강하고 신경을 강화시키는 색이다. 또 운동신경계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 근육의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게 만든다 소화불량과 변비에도 효과가 있어 식당이나 욕실 꾸밈에는 노랑이 좋다
주황색은 췌장의 기능을 도아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사용량을 낮춰줄 수 있다.


화이트 - White



블랙 -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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